[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류플러스에서 진행된 1회 ’홍대 코미디위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7월 1일 부터 3일 까지 진행되는 ’홍대 코미디위크’는 코미디 공연의 부흥을 위해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로 서울 홍대 일대 6개 소극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7월 1일 부터 3일 까지 진행되는 ’홍대 코미디위크’는 코미디 공연의 부흥을 위해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로 서울 홍대 일대 6개 소극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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