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김준수(XIA준수)가 팬사인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5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씨제스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서 김준수의 정규 4집 ‘XIGNATURE’의 발매기념 팬사인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며 “국내외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현장 열기 담은 사인회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지난 2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해외에서 사인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팬들을 비롯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모였다.
김준수는 사인회를 찾은 팬들에게 “지난해 팬사인회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콘서트 이후에 다시 한 번 가까이에서 팬들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고베 국제포럼홀A에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씨제스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서 김준수의 정규 4집 ‘XIGNATURE’의 발매기념 팬사인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며 “국내외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현장 열기 담은 사인회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지난 2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해외에서 사인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팬들을 비롯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모였다.
김준수는 사인회를 찾은 팬들에게 “지난해 팬사인회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콘서트 이후에 다시 한 번 가까이에서 팬들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고베 국제포럼홀A에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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