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이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혔다.
KBS2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는 23일 윤현민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거나 다른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허준호와 함께 화기애애하게 웃는 그의 얼굴은 극 중 환자에게 사랑받고 동료에게 신뢰받는 현석주와의 싱크로율을 돋보이게 한다.
‘뷰티풀 마인드’ 관계자는 “메디컬 드라마의 특성상 수술신 등 체력을 요구하는 장면들이 많은데도 윤현민은 늘 변함없는 웃음으로 배우,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때문에 모두가 사기를 충전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현석주(윤현민)가 이영오(장혁)로 하여금 사망자의 심장을 적출한 범인으로 지목받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선한 의사 현석주가 정말 시체의 심장을 꺼내간 진범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는 23일 윤현민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거나 다른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허준호와 함께 화기애애하게 웃는 그의 얼굴은 극 중 환자에게 사랑받고 동료에게 신뢰받는 현석주와의 싱크로율을 돋보이게 한다.
‘뷰티풀 마인드’ 관계자는 “메디컬 드라마의 특성상 수술신 등 체력을 요구하는 장면들이 많은데도 윤현민은 늘 변함없는 웃음으로 배우,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때문에 모두가 사기를 충전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현석주(윤현민)가 이영오(장혁)로 하여금 사망자의 심장을 적출한 범인으로 지목받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선한 의사 현석주가 정말 시체의 심장을 꺼내간 진범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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