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와이(Why’)의 뮤직비디오가 음원과 함께 28일 0시 전격 공개된다.
이번 타이틀 곡 ‘와이’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되었음은 물론,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과 컬러풀한 의상이 어우러져 역대급 뮤직비디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태연의 다채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R&B와 EDM이 결합된 장르의 타이틀 곡 ‘와이’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한 팝곡으로, 정상급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연의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 있는 히트송 탄생이 예상된다.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는 오는 2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이번 타이틀 곡 ‘와이’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되었음은 물론,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과 컬러풀한 의상이 어우러져 역대급 뮤직비디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태연의 다채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R&B와 EDM이 결합된 장르의 타이틀 곡 ‘와이’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한 팝곡으로, 정상급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연의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 있는 히트송 탄생이 예상된다.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는 오는 2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