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과 진성, 박서진, 손태진 등 트로트 가수들이 설특집 무대를 꾸민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이하 '트롯대잔치')에 김연자와 진성을 비롯해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황민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이 단독 MC를 맡아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설날 당일 안방을 풍성하게 채울 황금 라인업과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는 특별한 무대에 트로트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롯대잔치'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29일 오후 7시 KBS2에서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이하 '트롯대잔치')에 김연자와 진성을 비롯해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황민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이 단독 MC를 맡아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설날 당일 안방을 풍성하게 채울 황금 라인업과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는 특별한 무대에 트로트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롯대잔치'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29일 오후 7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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