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유튜브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현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래 고민하고 미루었던 유튜브를 다시 오픈했어요!!😆 방금 티저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아~!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프로필 아래 링크로 걸어두었어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 … 살며시… 아니 간절하게 부탁드려봅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현이는 유튜브 재개를 알리며 설렘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첫 에피소드가 남편 홍성기와의 대화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현이는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던 중 챙겨야 될 것들을 놓치거나 도착해서도 정신이 없는 듯한 면모 등을 보였다. 이에 홍성기는 쌓였던 불만을 표출하며 "너가 요즘 바빠서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이현이를 다그친 바 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현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래 고민하고 미루었던 유튜브를 다시 오픈했어요!!😆 방금 티저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아~!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프로필 아래 링크로 걸어두었어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 … 살며시… 아니 간절하게 부탁드려봅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현이는 유튜브 재개를 알리며 설렘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첫 에피소드가 남편 홍성기와의 대화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현이는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던 중 챙겨야 될 것들을 놓치거나 도착해서도 정신이 없는 듯한 면모 등을 보였다. 이에 홍성기는 쌓였던 불만을 표출하며 "너가 요즘 바빠서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이현이를 다그친 바 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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