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뷰티풀 마인드’ 장혁이 강렬한 첫 등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가 차가운 성격을 드러냈다.
이날 비행기에서 한 남자가 쓰러지자 스튜어디스는 이영오에게 가서 “의사선생님이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오는 “그래서요?”라고 답했고, 스튜어디스는 “환자분이 위급해서요”라고 긴박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영오는 “여기가 내 직장인가요?”라고 차갑게 말하며 고개를 돌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가 차가운 성격을 드러냈다.
이날 비행기에서 한 남자가 쓰러지자 스튜어디스는 이영오에게 가서 “의사선생님이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오는 “그래서요?”라고 답했고, 스튜어디스는 “환자분이 위급해서요”라고 긴박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영오는 “여기가 내 직장인가요?”라고 차갑게 말하며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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