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6일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는 하루 동안 총 7만 5,6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던 ‘아가씨’ ‘정글북’ ‘컨저링2’의 관객 수를 넘긴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몰이를 기대하게 한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으로, 김명민·김상호·김영애·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6일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는 하루 동안 총 7만 5,6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던 ‘아가씨’ ‘정글북’ ‘컨저링2’의 관객 수를 넘긴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몰이를 기대하게 한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으로, 김명민·김상호·김영애·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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