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정채연의 소속사 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채연이 김희철-김정모의 미니앨범 2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채연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김희철은 이날 정채연의 청초한 분위기와 엉뚱한 매력을 보고 직접 소속사에 연락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는 지난 14일 ‘해피 엔딩’을 발매하고, 오늘(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채연의 소속사 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채연이 김희철-김정모의 미니앨범 2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채연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김희철은 이날 정채연의 청초한 분위기와 엉뚱한 매력을 보고 직접 소속사에 연락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는 지난 14일 ‘해피 엔딩’을 발매하고, 오늘(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