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산이와 레이나가 신곡 ‘달고나’로 돌아온다.
최근 산이와 레이나의 소속사는 각각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달고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오아이(I.O.I) 김도연이 여주인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산이와 레이나의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달고나’는 전작인 ‘한여름밤의 꿀’보다 더욱 세련되고 성숙한 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힙합 트랙으로, ‘썸’이었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돼 달콤한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산이 특유의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 가사와 레이나의 달달한 보이스가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달고나’의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명 비디오 디렉터팀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사랑은 달콤한 음식을 먹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고나’는 오는 1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산이와 레이나가 신곡 ‘달고나’로 돌아온다.
최근 산이와 레이나의 소속사는 각각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달고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오아이(I.O.I) 김도연이 여주인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산이와 레이나의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달고나’는 전작인 ‘한여름밤의 꿀’보다 더욱 세련되고 성숙한 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힙합 트랙으로, ‘썸’이었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돼 달콤한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산이 특유의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 가사와 레이나의 달달한 보이스가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달고나’의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명 비디오 디렉터팀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사랑은 달콤한 음식을 먹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고나’는 오는 1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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