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의 트로트버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트로트 버전은 가수 윤수현이 불렀다. 그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신명 나는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 각종 SNS를 통해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재 일주일 만에 조회수 합계 3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등을 통해 트로트계에서는 떠오르는 ‘트로트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젊은 층에게는 다소 생소해, ‘오늘부터 우리는’의 트로트 버전을 공개하며 트로트에 대한 인식 바꾸겠다는 각오다.
윤수현은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마마무의 ‘넌 IS 뭔들’의 트로트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늘부터 우리는’의 트로트 버전은 가수 윤수현이 불렀다. 그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신명 나는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 각종 SNS를 통해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재 일주일 만에 조회수 합계 3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등을 통해 트로트계에서는 떠오르는 ‘트로트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젊은 층에게는 다소 생소해, ‘오늘부터 우리는’의 트로트 버전을 공개하며 트로트에 대한 인식 바꾸겠다는 각오다.
윤수현은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마마무의 ‘넌 IS 뭔들’의 트로트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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