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컴백을 앞두고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14일 오전 ‘초록달’ 홈페이지에는 소나무의 상세한 컴백 일정을 담은 핑크빛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오는 17일, 20일, 2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다. 22일에는 단체 티저 이미지, 23일 수록곡 하이라이트, 24일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마지막으로 29일 세 번째 미니음반 ‘넘나 좋은 것’을 발매한다.
그간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초록달’이라는 특유의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차례로 공개한 소나무는 이로써 7개의 음표 중 두 번째인 포르테에 불을 밝히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바비인형 콘셉트를 예고한 소나무의 새 음반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4일 오전 ‘초록달’ 홈페이지에는 소나무의 상세한 컴백 일정을 담은 핑크빛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오는 17일, 20일, 2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다. 22일에는 단체 티저 이미지, 23일 수록곡 하이라이트, 24일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마지막으로 29일 세 번째 미니음반 ‘넘나 좋은 것’을 발매한다.
그간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초록달’이라는 특유의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차례로 공개한 소나무는 이로써 7개의 음표 중 두 번째인 포르테에 불을 밝히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바비인형 콘셉트를 예고한 소나무의 새 음반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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