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과 김성오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는 과거 양백희(강예원)와 우범룡(김성오)이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우범룡은 양백희에게 “이쁜게 죄라면 넌 총살이야”라며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에 양백희는 “내가 그렇게도 이쁘냐”라고 으쓱했다.
이어 우범룡은 잠든 양백희에게 “숙면중에도 이건 알아둬라. 네가 어릴적부터 오지게 이뻐서 내가 6살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이도 지켜줬다만 지금처럼 치열하게 지켜준적은 없다”고 속삭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는 과거 양백희(강예원)와 우범룡(김성오)이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우범룡은 양백희에게 “이쁜게 죄라면 넌 총살이야”라며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에 양백희는 “내가 그렇게도 이쁘냐”라고 으쓱했다.
이어 우범룡은 잠든 양백희에게 “숙면중에도 이건 알아둬라. 네가 어릴적부터 오지게 이뻐서 내가 6살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이도 지켜줬다만 지금처럼 치열하게 지켜준적은 없다”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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