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디오스타’ 서강준이 태권도 실력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강준이 어설픈 태권도 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규현은 서강준에게 “미국 대표로 태권도 대회에 나가서 3등 한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초등학교 때 플로리다 주 대표로 나갔었다”고 답했다.
이어 서강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태권도 실력을 선보였지만 어설픈 모습에 MC들은 실망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강준이 어설픈 태권도 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규현은 서강준에게 “미국 대표로 태권도 대회에 나가서 3등 한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초등학교 때 플로리다 주 대표로 나갔었다”고 답했다.
이어 서강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태권도 실력을 선보였지만 어설픈 모습에 MC들은 실망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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