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허준석이 지성에게 이현우가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와 김주한(허준석)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석호는 김주한에게 “이준석(전노민)이 최준하(이현우) 찾아내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한은 “최준하 지금 호주에 없어요. 한국에 들어왔대 여기 있다고 최준하”라고 답했다.
이어 신석호는 “그걸 왜 나한테 알려주는데?”라고 물었고, 김주한은 “이준석보다 형한테 먼저 알려주는건 조하늘(강민혁)에게 진 빚 조금이나마 갚고 싶어서야”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와 김주한(허준석)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석호는 김주한에게 “이준석(전노민)이 최준하(이현우) 찾아내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한은 “최준하 지금 호주에 없어요. 한국에 들어왔대 여기 있다고 최준하”라고 답했다.
이어 신석호는 “그걸 왜 나한테 알려주는데?”라고 물었고, 김주한은 “이준석보다 형한테 먼저 알려주는건 조하늘(강민혁)에게 진 빚 조금이나마 갚고 싶어서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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