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주간 아이돌’로 컴백 신호탄을 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다이아가 지난 1일 ‘주간 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15일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최근 리더 승희가 연기자로 전향해 팀을 떠나고,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의 정채연과 기희현이 재합류, 막내 채원까지 영입하며 7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다이아의 새 앨범은 14일 발매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다이아가 지난 1일 ‘주간 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15일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최근 리더 승희가 연기자로 전향해 팀을 떠나고,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의 정채연과 기희현이 재합류, 막내 채원까지 영입하며 7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다이아의 새 앨범은 14일 발매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