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소담이 ‘2016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감사합니다. ‘검은 사제들’ 영신이, 널 만나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차 안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의 전매특허 짧은 헤어스타일과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박소담은 이날 영화 ‘검은 사제들’로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소담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감사합니다. ‘검은 사제들’ 영신이, 널 만나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차 안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의 전매특허 짧은 헤어스타일과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박소담은 이날 영화 ‘검은 사제들’로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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