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능력자들’/사진제공=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능력자들’ 이색 실험 능력자 허팝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이색 실험 능력자 허팝이 출연해 김태원에게 맞춤 알람 의자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허팝은 “김태원 씨가 안마가 좀 필요할 것 같다”며 “휴대폰을 50대 정도 의자에 붙여서 안마의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원은 휴대폰으로 만든 안마의자에 누워 “굉장히 불쾌하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 휴대폰 살 돈이면 안마의자를 사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능력자들’ 이색 실험 능력자 허팝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이색 실험 능력자 허팝이 출연해 김태원에게 맞춤 알람 의자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허팝은 “김태원 씨가 안마가 좀 필요할 것 같다”며 “휴대폰을 50대 정도 의자에 붙여서 안마의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원은 휴대폰으로 만든 안마의자에 누워 “굉장히 불쾌하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 휴대폰 살 돈이면 안마의자를 사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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