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국수의 신’ 배우 정유미가 촬영 중 대본 위로 떨어진 나뭇잎 인증샷을 남겼다.
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우연히 대본 위로 떨어진 나뭇잎을 농담삼아 간직하자했더니 손수 코팅까지 해온 이쁘니. 이러니 우리 스탭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터-국수의 신’ 12회 대본 위에 코팅 된 나뭇잎이 올려져있다. 코팅 된 나뭇잎 밑에는 ‘2016년 5월 어느 날, ‘마스터-국수의 신’ 촬영 중 날아온 추억 한 잎. 기연아, 고마워!’라는 글이 적혀있다.
정유미가 출연하는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우연히 대본 위로 떨어진 나뭇잎을 농담삼아 간직하자했더니 손수 코팅까지 해온 이쁘니. 이러니 우리 스탭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터-국수의 신’ 12회 대본 위에 코팅 된 나뭇잎이 올려져있다. 코팅 된 나뭇잎 밑에는 ‘2016년 5월 어느 날, ‘마스터-국수의 신’ 촬영 중 날아온 추억 한 잎. 기연아, 고마워!’라는 글이 적혀있다.
정유미가 출연하는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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