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 급 구 ★ 남윤도, 에릭남 씨의 우리 집 가정방문이 시급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다음 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사랑좀해주라 #우리집좀와주라 #아버지와나 #에릭남 #바비 #로이킴 #윤박 #김정훈 #남희석 #추성훈 #아이콘 #아이코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목요일 밤 11시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 꼭꼭꼭꼭”이라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힌 글을 들고 있다. 에릭남과 에릭남의 아버지가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7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 급 구 ★ 남윤도, 에릭남 씨의 우리 집 가정방문이 시급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다음 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사랑좀해주라 #우리집좀와주라 #아버지와나 #에릭남 #바비 #로이킴 #윤박 #김정훈 #남희석 #추성훈 #아이콘 #아이코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목요일 밤 11시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 꼭꼭꼭꼭”이라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힌 글을 들고 있다. 에릭남과 에릭남의 아버지가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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