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뉴스룸’ 김아중이 여성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아중이 출연해 여성 영화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김아중에게 “여성 중심의 영화를 극장에서 잘 볼 수 없다”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아중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배우분들도 많이 언급한 걸로 안다”며 “많은 영화인들이 여성영화제에 오셔서 보시고, 영화를 만들거나 할 때 자극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아중이 출연해 여성 영화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김아중에게 “여성 중심의 영화를 극장에서 잘 볼 수 없다”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아중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배우분들도 많이 언급한 걸로 안다”며 “많은 영화인들이 여성영화제에 오셔서 보시고, 영화를 만들거나 할 때 자극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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