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샤이니 종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좋아’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샤이니 민호가 MC로 나선 ‘좋아’는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종현의 새 솔로 음반이다.
이날 종현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타이틀곡 ‘좋아(She is)’와 트로피칼 하우스가 가미된 업 템포의 팝 곡 ‘white T-Shirt(화이트 티셔츠)’ 등 2곡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샤이니 민호가 MC로 나선 ‘좋아’는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종현의 새 솔로 음반이다.
이날 종현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타이틀곡 ‘좋아(She is)’와 트로피칼 하우스가 가미된 업 템포의 팝 곡 ‘white T-Shirt(화이트 티셔츠)’ 등 2곡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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