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와이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와이스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치어 업(CHEER UP)’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은 지난 19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20주차 디지털종합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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