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듀오 악동뮤지션이 남다른 감성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악동뮤지션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리-바이(RE-BYE)’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여유 넘치는 표정과 무대 매너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리-바이’는 악동뮤지션이 2년 만에 내놓은 ‘사춘기 상’의 타이틀곡으로,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이다.
악동뮤지션은 앞서 이번 음반으로 지난 12일 공개된 가온차트 19주차(5월 1일~7일) 디지털차트와 다운로드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악동뮤지션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리-바이(RE-BYE)’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여유 넘치는 표정과 무대 매너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리-바이’는 악동뮤지션이 2년 만에 내놓은 ‘사춘기 상’의 타이틀곡으로,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이다.
악동뮤지션은 앞서 이번 음반으로 지난 12일 공개된 가온차트 19주차(5월 1일~7일) 디지털차트와 다운로드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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