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무한도전’ 윤두준이 영상 통화로 손 하트를 발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선생님의 결혼 축가 이벤트에 참여한 웨딩싱어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웨딩보이즈 팀 이준, 정용화, 광희는 학생들과 함께 교복을 차려입고 버스에 올라 사연자 선생님의 예식장을 찾았다.
버스 안에서는 이날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 윤두준과의 영상 통화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속 윤두준의 모습에 환호성을 보냈고 윤두준은 아쉬움을 전하며 손 하트를 발사해 학생들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이준은 “심장이 두준두준할 준비 됐지?”라며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선생님의 결혼 축가 이벤트에 참여한 웨딩싱어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웨딩보이즈 팀 이준, 정용화, 광희는 학생들과 함께 교복을 차려입고 버스에 올라 사연자 선생님의 예식장을 찾았다.
버스 안에서는 이날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 윤두준과의 영상 통화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속 윤두준의 모습에 환호성을 보냈고 윤두준은 아쉬움을 전하며 손 하트를 발사해 학생들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이준은 “심장이 두준두준할 준비 됐지?”라며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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