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창민-전건호 팀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창민-전건호 팀이 ‘그중에 그대를 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주 다시보고 싶은 무대로 뽑힌 창민-전건호 팀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주보다 더 긴장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언제 떨었냐는듯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창민-전건호 팀이 ‘그중에 그대를 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주 다시보고 싶은 무대로 뽑힌 창민-전건호 팀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주보다 더 긴장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언제 떨었냐는듯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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