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서울 중림동 한경갤러리에서 열린 한경 텐아시아 ‘K스타 보도사진전’에서 관객들이 송중기의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서울 중림동 한경갤러리에서 열린 한경 텐아시아 ‘K스타 보도사진전’에서 관객들이 송중기의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태양의 후예’로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송 커플’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한류스타 이민호·김수현·JYJ, 싸이 등의 모습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미디어의 연예 전문매체 한경 텐아시아가 준비한 ‘K스타 보도사진전’이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 텐아시아가 공동 기획한 이번 ‘K스타 보도사진전’은 이들 스타들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 배우 이병헌·정우성·하정우·조인성·현빈·유아인·이종석 등의 여심을 녹이는 모습들과 함께 ‘K-POP’의 선두주자 소녀시대·블락비·에이핑크 등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연예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스타 김유정·미스에이 수지·피에스타 재이·홍진영 등의 아름다운 모습도 담아냈다.

이번 ‘K스타 보도사진전’은 지난 2008년 창간한 한경 텐아시아가 지금까지 인터뷰와 콘서트, 기자회견 등 취재 현장을 기록한 100만여 컷의 사진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여명의 ‘K스타’를 선정했다.
20160520 텐아시아 보도사진전
20160520 텐아시아 보도사진전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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