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변정수가 ‘최고의 연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종회를 앞둔 MBC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의 변정수가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변정수는 소속사 JS E&M을 통해 “‘최고의 연인’이 끝나게 되어 시원섭섭하다. 후반부에 고흥자가 벌을 받을 때 많은 분께서 고소해 하시더라”며 “고흥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종영 기념 인증사진에서 변정수는 ‘최고의 연인’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변정수는 ‘최고의 연인’에서 악녀 고흥자를 연기하며 밀가루와 물세례를 받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최고의 연인’ 마지막 회는 20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종회를 앞둔 MBC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의 변정수가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변정수는 소속사 JS E&M을 통해 “‘최고의 연인’이 끝나게 되어 시원섭섭하다. 후반부에 고흥자가 벌을 받을 때 많은 분께서 고소해 하시더라”며 “고흥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종영 기념 인증사진에서 변정수는 ‘최고의 연인’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변정수는 ‘최고의 연인’에서 악녀 고흥자를 연기하며 밀가루와 물세례를 받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최고의 연인’ 마지막 회는 20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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