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김가연이 딸 임가령과 함께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대치동 세텍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배우 김가연이 딸 임가령과 함께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김가연 딸 임하령이 인형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자신을 찍는 카메라가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하는 김가연 딸 임하령 (서울베이비페어)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대치동 세텍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배우 김가연이 딸 임가령과 함께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5/2016051913213591330-540x360.jpg)
![김가연 딸 임하령이 인형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5/2016051913213616589-540x360.jpg)
![자신을 찍는 카메라가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하는 김가연 딸 임하령 (서울베이비페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5/2016051913213316712-540x360.jp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