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마음의 소리’ 촬영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이광수는 지난 11일 KBS2‘마음의 소리’ 촬영이 진행된 KBS 수원 세트장에 맛있는 야식을 깜짝 선물하여, 밤낮없이 열심히 촬영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석이 보내서 왔석”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센스 넘치는 메뉴판이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함께 먹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광수가 주인공 ‘조석’으로 출연하는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광수는 지난 11일 KBS2‘마음의 소리’ 촬영이 진행된 KBS 수원 세트장에 맛있는 야식을 깜짝 선물하여, 밤낮없이 열심히 촬영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석이 보내서 왔석”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센스 넘치는 메뉴판이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함께 먹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광수가 주인공 ‘조석’으로 출연하는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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