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정우성이 난민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과 각국 패널들이 각 나라 난민 관련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른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던 정우성은 “난민 문제는 내전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각 나라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해가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우리 나라 난민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는 2013년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해서 갖고있는 나라다”라며 “그만큼 의식적인 부분에서 앞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과 각국 패널들이 각 나라 난민 관련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른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던 정우성은 “난민 문제는 내전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각 나라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해가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우리 나라 난민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는 2013년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해서 갖고있는 나라다”라며 “그만큼 의식적인 부분에서 앞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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