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런닝맨’ 지코가 대세 힙합 가수다운 스웨그를 뽐냈다.
지코는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의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센터 자리에서 멀수록 험난한 레드카펫을 밟아야했다.
송지효의 자리 역시 사이드에 가까워 레드카펫에는 지압판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지코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발을 벗은 채 멋진 포즈로 지압판 위를 걸어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지석진은 “나 지코 정말 만나보고 싶었다”며 그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지코는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의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센터 자리에서 멀수록 험난한 레드카펫을 밟아야했다.
송지효의 자리 역시 사이드에 가까워 레드카펫에는 지압판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지코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발을 벗은 채 멋진 포즈로 지압판 위를 걸어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지석진은 “나 지코 정말 만나보고 싶었다”며 그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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