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판타스틱 듀오’ 신승훈의 ‘판듀’ 세 후보가 공개됐다.
신승훈은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판듀’ 찾기에 나섰다.
배우 차태현과 김민종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신승훈의 ‘판듀’ 후보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각각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후보로 발탁돼 이어질 1:3 랜덤 대결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흥도사는 “신승훈 오빠의 과거 게릴라 콘서트를 보고 팬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신승훈은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판듀’ 찾기에 나섰다.
배우 차태현과 김민종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신승훈의 ‘판듀’ 후보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각각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후보로 발탁돼 이어질 1:3 랜덤 대결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흥도사는 “신승훈 오빠의 과거 게릴라 콘서트를 보고 팬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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