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명수와 장범준의 듀엣 무대가 보는 이들의에게 감동을 안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웨딩싱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과 파트너들은 ‘듀엣 가요제’ 형식의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
박명수, 장범준은 ‘장앤박’이란 팀명으로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장범준의 기타 반주에 맞춰 듀엣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화음은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앤박의 무대는 총 134표를 획득했고, 장범준은 “굉장히 만족한다.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MC 유재석의 권유로 장범준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고, 총 156표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웨딩싱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과 파트너들은 ‘듀엣 가요제’ 형식의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
박명수, 장범준은 ‘장앤박’이란 팀명으로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장범준의 기타 반주에 맞춰 듀엣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화음은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앤박의 무대는 총 134표를 획득했고, 장범준은 “굉장히 만족한다.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MC 유재석의 권유로 장범준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고, 총 156표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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