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빅스 켄-최상엽 팀이 3주 연속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3주째 ‘다시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빅스 켄-최상엽 팀이 등장했다.
이날 성시경은 두 사람에게 “대단한 좀비팀이다”라며 “우승 한 번 못하고 3주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켄은 “그래서 우리가 생각한 게 10주 연속 다시보고 싶은 팀으로 나오는 게 어떨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최상엽에게 “만약 파트너를 바꿀 기회가 온다면 바꾸겠나?”라고 물었고, 최상엽은 “켄 형이랑 좋은 노래를 하고 싶다”며 의리를 지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3주째 ‘다시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빅스 켄-최상엽 팀이 등장했다.
이날 성시경은 두 사람에게 “대단한 좀비팀이다”라며 “우승 한 번 못하고 3주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켄은 “그래서 우리가 생각한 게 10주 연속 다시보고 싶은 팀으로 나오는 게 어떨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최상엽에게 “만약 파트너를 바꿀 기회가 온다면 바꾸겠나?”라고 물었고, 최상엽은 “켄 형이랑 좋은 노래를 하고 싶다”며 의리를 지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