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VAV 에이스가 장수 연습생임을 밝혔다.
VAV는 10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길었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에이스를 지목했다.
그러자 에이스는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제 이름이 ‘에이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VAV 데뷔를 통해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VAV는 이날 정오 ‘브라더후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간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VAV는 10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길었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에이스를 지목했다.
그러자 에이스는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제 이름이 ‘에이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VAV 데뷔를 통해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VAV는 이날 정오 ‘브라더후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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