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엔 역시 대본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SBS ‘닥터스’ 대본을 앞에 둔 채, 책상에 엎드려있다. 그녀의 촉촉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가제)’는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지난 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엔 역시 대본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SBS ‘닥터스’ 대본을 앞에 둔 채, 책상에 엎드려있다. 그녀의 촉촉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가제)’는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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