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세정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101′
김세정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101′
젤리피쉬 측이 걸그룹 데뷔 보도와 다른 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아직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세정, 김나영, 강미나의 합류 여부도 정확하지 않다”며 “현재 김세정과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젤리피쉬가 오는 6월 13일 걸그룹을 론칭한다고 보도했다. 7인조 그룹이며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멤버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이 모두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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