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딴따라’ 공명이 배역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4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천재 기타리스트 카일 역을 맡은 배우 공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명은 스물 셋 청춘을 콘셉트로 스트라이프 수트와 셔츠를 매치해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묘한 매력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딴따라’에서 맡은 배역 카일에 대해 “카일은 승부욕이 강하고 일에 욕심이 많은 친구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지금은 천재 기타리스트 카일을 따라 잡기 위해 손가락이 무르도록 연습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언급해 애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놀고 싶기도 했지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며 “에너지를 온전히 연기에 쏟아 내가 맡은 캐릭터 만큼은 최선을 다해 연기해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공명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4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천재 기타리스트 카일 역을 맡은 배우 공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명은 스물 셋 청춘을 콘셉트로 스트라이프 수트와 셔츠를 매치해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묘한 매력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딴따라’에서 맡은 배역 카일에 대해 “카일은 승부욕이 강하고 일에 욕심이 많은 친구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지금은 천재 기타리스트 카일을 따라 잡기 위해 손가락이 무르도록 연습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언급해 애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놀고 싶기도 했지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며 “에너지를 온전히 연기에 쏟아 내가 맡은 캐릭터 만큼은 최선을 다해 연기해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공명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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