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신인 밴드 연습생 4명을 공개했다.
FNC 측은 3일 정오 ‘네오즈 스쿨(NEOZ SCHOOL)’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기 후보생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 등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들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을 이을 FNC의 차세대 밴드 멤버로, 네오즈 스쿨에 합류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네오즈 스쿨’은 학교 생활을 테마로 FNC가 운영하는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FNC 첫 남성 댄스 그룹 후보생 9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댄스 그룹과 밴드 후보생들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엠넷(Ment)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오비(d.o.b)’에서 데뷔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FNC 측은 3일 정오 ‘네오즈 스쿨(NEOZ SCHOOL)’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기 후보생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 등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들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을 이을 FNC의 차세대 밴드 멤버로, 네오즈 스쿨에 합류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네오즈 스쿨’은 학교 생활을 테마로 FNC가 운영하는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FNC 첫 남성 댄스 그룹 후보생 9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댄스 그룹과 밴드 후보생들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엠넷(Ment)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오비(d.o.b)’에서 데뷔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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