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 / 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배우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 / 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배우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측은 3일 극중 무명(천정명), 박태하(이상엽), 고길용(김재영)의 귀엽고 발랄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4일 방송될 3회의 한 장면으로, 세 사람은 오토바이 위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한 관계자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좁은 오토바이 위에 꼭 달라붙은 세 남자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특히 가장 끝자리에 앉은 김재영은 의자 밖으로 밀려 바닥으로 떨어질 뻔 하는 등 유쾌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현장에는 더욱 활기가 넘쳤다”고 전했다.

앞서 세 사람은 서로가 위험에 빠졌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구해주는 등 남다른 의리를 선보였다. 하지만 사고를 치고 보육원에 돌아온 후엔 군기반장 채여경(정유미)에게 혼이 날까봐 잔뜩 긴장한 반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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