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올해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 ‘토토가2-젝스키스 편’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8.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이는 지난 2월 13일 ‘못.친.소 페스티벌 2편’이 나타낸 18.9%와 동률이다.
3주에 걸쳐 방송된 ‘토토가2-젝스키스 편’은 지난달 16일 18.4%의 시청률로 시작, 18.7%, 18.9%를 기록하며 매 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하나마나 행사의 모든 것이 담겼다. 고지용과 멤버들의 감동적인 만남부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공연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방송 말미 유재석과 하하가 ‘토토가3’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8.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이는 지난 2월 13일 ‘못.친.소 페스티벌 2편’이 나타낸 18.9%와 동률이다.
3주에 걸쳐 방송된 ‘토토가2-젝스키스 편’은 지난달 16일 18.4%의 시청률로 시작, 18.7%, 18.9%를 기록하며 매 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하나마나 행사의 모든 것이 담겼다. 고지용과 멤버들의 감동적인 만남부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공연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방송 말미 유재석과 하하가 ‘토토가3’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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