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사진제공=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에이프릴/사진제공=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걸그룹 에이프릴이 ‘청정돌’ 매력을 뽐냈다.

에이프릴은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팅커벨’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노란색 드레스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했다. 소녀들의 물오른 청초함과 깜찍함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에이프릴의 ‘팅커벨’은 화려한 14인조 편성의 스트링 사운드와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블락비, 빅스, 정은지, 예성,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히스토리, 유성은, 민트, 두스타, 라데, 코코소리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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