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음반 막바지 작업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티파니 솔로 음반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곧 컴백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티파니는 그동안 소녀시대 및 유닛 소녀시대-태티서는 물론, 각종 드라마 OST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쳐 왔다. 소녀시대 내에서는 태연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음반을 발매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티파니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티파니 솔로 음반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곧 컴백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티파니는 그동안 소녀시대 및 유닛 소녀시대-태티서는 물론, 각종 드라마 OST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쳐 왔다. 소녀시대 내에서는 태연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음반을 발매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티파니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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