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빅스 켄-최상엽 팀이 다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다시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힌 빅스 켄과 최상엽 팀이 등장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최상엽에게 “저번에 켄이 처음 찾아갔을 때는 굉장히 떨떠름한 표정이었다”고 말했고, 최상엽은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며 “같이 고기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MC 백지영은 두 사람에게 “지난주 2점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는데 오늘 우승 욕심나나?”라고 물었고, 최상엽은 “조금 더 약간 격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다시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힌 빅스 켄과 최상엽 팀이 등장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최상엽에게 “저번에 켄이 처음 찾아갔을 때는 굉장히 떨떠름한 표정이었다”고 말했고, 최상엽은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며 “같이 고기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MC 백지영은 두 사람에게 “지난주 2점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는데 오늘 우승 욕심나나?”라고 물었고, 최상엽은 “조금 더 약간 격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