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리더 진해성이 KBS2 ‘비타민’에 참여한다.
두스타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7일 “진해성이 최근 ‘비타민’ 녹화에 참여, 신봉선, 레이양, 류정남 등과 호흡을 맞췄다”면서 “네 사람 모두 부산 출신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최근 음악 방송은 물론, SBS ‘스타킹’,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예능 신성으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특유의 솔직함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진해성이 출연한 ‘비타민’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두스타는 27일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 무대에 올라 듀엣곡 ‘반갑다 친구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두스타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7일 “진해성이 최근 ‘비타민’ 녹화에 참여, 신봉선, 레이양, 류정남 등과 호흡을 맞췄다”면서 “네 사람 모두 부산 출신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최근 음악 방송은 물론, SBS ‘스타킹’,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예능 신성으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특유의 솔직함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진해성이 출연한 ‘비타민’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두스타는 27일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 무대에 올라 듀엣곡 ‘반갑다 친구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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