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두 번째 미니음반 ‘페이지 투(PAGE TWO)’와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PAGE TWO’는 지난 26일 오후 11 50분 기준으로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국 아이튠즈 케이팝(K-POP)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 곡 ‘CHEER UP’은 미국을 비롯 홍콩 싱가폴 K팝 음원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홍콩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함은 물론 미국, 마카오, 대만, 태국에서 각각 2위, 싱가폴 3위, 인도네시아, 필리핀 5위 등 6개국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 5위권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CHEER UP’은 국내에서 25일 발매와 동시에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PAGE TWO’는 지난 26일 오후 11 50분 기준으로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국 아이튠즈 케이팝(K-POP)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 곡 ‘CHEER UP’은 미국을 비롯 홍콩 싱가폴 K팝 음원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홍콩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함은 물론 미국, 마카오, 대만, 태국에서 각각 2위, 싱가폴 3위, 인도네시아, 필리핀 5위 등 6개국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 5위권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CHEER UP’은 국내에서 25일 발매와 동시에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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