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타제국 연습생 한혜리, 김윤지, 강시현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올망졸망(한혜리, 강시현, 김윤지)의 공식 홈페이지가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면서 “공식 팬카페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Mnet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세 사람의 팬덤이 제법 크게 형성됐고, 그러다 보니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해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올망졸망의 데뷔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는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한혜리는 귀여운 목소리와 파트 분배 과정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짹짹갓’, ‘짹크러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최종순위 12위에까지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올망졸망(한혜리, 강시현, 김윤지)의 공식 홈페이지가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면서 “공식 팬카페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Mnet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세 사람의 팬덤이 제법 크게 형성됐고, 그러다 보니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해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올망졸망의 데뷔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는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한혜리는 귀여운 목소리와 파트 분배 과정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짹짹갓’, ‘짹크러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최종순위 12위에까지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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