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이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종현이 현재 솔로 음반을 작업 중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종현은 지난해 1월 미니음반 ‘베이스(BASE)’를 발표하며 화려한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9월에는 ‘소품집-이야기 op.1’ 음반을 통해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SM 디지털 싱글 발매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보컬그룹 헤리티지와 협업한 바 있다.
종현은 현재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오는 5월 일본서 펼쳐질 쿄세라와 도쿄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종현이 현재 솔로 음반을 작업 중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종현은 지난해 1월 미니음반 ‘베이스(BASE)’를 발표하며 화려한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9월에는 ‘소품집-이야기 op.1’ 음반을 통해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SM 디지털 싱글 발매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보컬그룹 헤리티지와 협업한 바 있다.
종현은 현재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오는 5월 일본서 펼쳐질 쿄세라와 도쿄돔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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