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차오루에게 운동을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조세호는 26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차오루와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예전에는 사실 내 몸매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며 “개인적으로 싸이 형님의 몸매를 좋아한다. 내 몸매 롤모델이다”라고 자신의 몸매 가치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 차오루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조세호는 이날 “차오루가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살을 빼고 싶어졌다”라며 “차오루와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B1A4 신우가 MC로 나선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조세호는 26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차오루와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예전에는 사실 내 몸매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며 “개인적으로 싸이 형님의 몸매를 좋아한다. 내 몸매 롤모델이다”라고 자신의 몸매 가치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 차오루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조세호는 이날 “차오루가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살을 빼고 싶어졌다”라며 “차오루와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B1A4 신우가 MC로 나선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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